둥그런 형태와 그 안에서 퍼지는 물 자국의 조합이 재밌는 결과물을 만들어 줍니다. 목탄으로 꼼꼼히 칠하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에요. 예전에는 수채화를 왠지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잘 하지 않았었는데요. 어색한 재료도 자꾸 쓰다 보니, 나름의 매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
나의 프랙티스로
타인과 연결되고
세상은 변화하고, ✍🏼
님, 벌써 9월이 코앞으로 다가온 금요일이네요.
8월 한 달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
저는 3박 4일을 가족여행으로, 남편과 아이, 시부모님과 함께 홋카이도를 다녀왔어요. 어머님이 보고 싶어 하셨던 보랏빛 라벤더 풍경은 아쉽게도 끝나있었지만, 한국의 여름보다는 시원한 날씨를 내심 기대했더랬죠. 그런데 특히 첫날에는,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는 높은 기온을 마주하고서 진심으로 지구의 온난화가 걱정되었어요.. 그래도 확실히 습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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